디지털정부와 공공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할 융합 연구 플랫폼, 한국디지털정부학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디지털정부학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기념식과 함께 첫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윤건영·김승수·김성회 국회의원,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등 정계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학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초대 학회장은 국립경국대학교 송석현 교수가 맡았다. 학회는 디지털 전환의 이론, 정책, 실천을 아우르는 다층적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선언하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디지털정부학회는 28년간 지역정보화 연구를 이끌어온 한국지역정보화학회의 전통을 잇되, 연구 범위를 국가 디지털 전략과 공공부문 AI 전환으로 확장해 새로운 학문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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